재가센터 창업

* 재가복지센터 창업, 지홀릭컨설팅과 함께

재가복지센터(방문요양, 목욕, 간호 등) 창업 하는 절차

재가복지센터 창업을 위한 방문요양센터의 직원 수는 대표자가 사회복지사 또는 간호사라면 관리책임자는 별도로 두지 않아도 됩니다. 요양보호사는 총 15명(농어촌 5명)이 필요합니다.

사무실은 방문요양 및 방문목욕 등의 재가복지센터를 개설 하려면 16.5 제곱미터(5평)이상(7~10평이상 추천)이 되는 사무실에 전화기, 팩스, 인터넷, 잠금장치가 있는 캐비넷, 컴퓨터, 이동식 욕조(방문목욕 개설 시)가 필요합니다. 2023년부터는 휴게실이 2평이상 추가로 필요하기 때문에 10평 정도의 사무실을 임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축물 대장 상의 용도는 사무실 또는 근린생활 1,2종 시설이어야 합니다. 이것도 중요한 사항입니다.

방문요양 서비스는 돌봄 전문 요양보호사를 어르신의 댁으로 보내드려 일상생활을 지원해 드립니다. 그외 방문간호의 경우 간호사와 방문간호조무사가 방문간호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방문요양, 방문목욕은 요양보호사의 서비스 제공에 국한 됩니다 . 

어느 지역에 창업을 고려하고 계신지 입지를 충분히 고려해 보셔야 하며 지역 시청이나 구청에 노인복지과 담당자분께 사전에 오픈에 대해 상담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 2019년 12월12일 부터는 장기요양기관이 지정심의제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래서 2024년 현재 7일이 아닌 30일 간의 지정 심사 기간이 있으며 서류 및 구비 요건을 철저히 준비하셔야 합니다. 

지홀릭컨설팅에서는 인우케어 브랜드 창업 및 재가센터 창업 인큐베이팅, 창업교육, 창업 컨설팅, 지역 센터 협업 센터 제휴 등의 다양한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기요양기관의 창업 유형은 개인창업과 브랜드창업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각기 유형에 따른 장단점이 있습니다. 나의 창업 준비 상태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