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기관 홍보

장기요양기관 홍보 방안

장기요양기관의 홍보방안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무슨 방법이든 홍보는 꾸준해야합니다.
이거한달하다 저거며칠하다 해서 효과가 제감되길 기대하는건 착각일수있죠. 재가센터 업종 뿐만 아니고 모든업종이 다 동일합니다. 다만 아닌방법을 꾸준히하는것은 시간낭비니 시행착오는 안해야겠죠.
재가센터가 위치한 지역에 따라 광고나 홍보방법은 달라집니다. 어디에 어느지역에 센터가 있냐에 때라 홍보방법은 다르겠죠. 무엇보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이용하는 수급자(대상자 어르신)과 보호자, 이용경로 등을 보고 그 타겟을 결정해야 옳바른 타겟층 선정과 그에 따른 홍보효과가 나오게 되겠죠.

우선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 일반 현황 (급여 이용자 및 미이용자 포함) 을 보면 성별은 남성 27.2%, 여성 72.8%이며 연령대는 65세 미만 3.7%, 65~69세 4.7%, 70~79세 25.0%, 80~89세 50.1%, 90세 이상 16.6% (평균 연령 81.8세, 남성 78.4세, 여성 83.1세), 장기요양인정등급은 1등급 5.8%, 2등급 11.6%, 3등급 31.1%, 4등급 41.3%, 5등급 8.5%, 인지지원등급 1.6% 급여이용 유형은 급여이용 77.5%, 미이용 22.5%으로 등급을 받고 대다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급여이용자의 이용 유형은 방문요양 48.6%, 노인요양시설 26.9%, 주야간보호 12.1%, 방문목욕 8.0%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정보 습득 경로는 장기요양보험에 대한 정보는 이웃이나 지인이 27.1%, TV·신문·인터넷이 18.6%, 직계가족 17.2%, 장기요양기관 직원 15.0%, 건강보험공단 관계자가 6.6%로 TV, 신믄, 인터넷 등의 매체를 통하지않으면 지인이나 가족 또는 직원을 통한 바이럴로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장기요양기관을 선택할 때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사항은 인력 수준이 1위로 28.5%, 소개가 19.1%, 접근성이 13.4%로 나타나, 직접 서비스 제공 인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인력을 통한 서비스를 제일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수급자의 보호자와의 관계는 딸 30.7%, 아들 30.1%, 배우자 20.3%, 며느리 12.9% 순으로 수급자에 대한 광고홍보보다 그 직계가족이 선택하는 광고홍보를 타겟으로 해야 효과적인 광고홍보 방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장기요양기관 운영에서 제일 어려운점은 수급자 모집이 어렵다가 72.3%로 가장 많았고, 수급자 모집이 어려운 이유는 장기요양기관과의 과잉경쟁 48.4%, 지역 내 장기요양 인정자 부족 21.8% 등으로 나타나, 장기요양 기관 급증으로 인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인데요 경쟁이 심화되면 광고비가 상승해 광고비 부담이 상승하고 홍보가 꾸준히 이루어져야 효과가 있음에도 광고비 부담에 중단하고 또 시작하다 중단하다보니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내 기관에 실정에 맞게 지역에 맞게 최선의 광고수단을 선정해서 꾸준히 홍보를 실시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그런 최선의 광고수단은 해보지 않고는 알수없겠죠.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시행착오를 겪지않고 좋은결과를 얻으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방법도 졸습니다. 지홀릭에서는 다년간의 재가센타 .홍보전문가가 기관의 사정에 맞는 광고방안에 대해 삼담을 통해 컨설팅 하고 진행해드립니다.